class="layout-aside-right paging-number">
본문 바로가기

IDEALAB24

IDEA-25. 여행 경험 미션 플랫폼 아이디어 'My Hot Spot' - "저녁 7시, 그 골목에서 우측으로 돌았을 때 보이는 것" 1. 개요 교토 여행 후기를 검색하면 항상 같은 곳이 나옵니다. 후시미이나리, 킨카쿠지, 아라시야마. 수백만 명이 같은 사진을 찍고, 같은 줄을 섭니다. 그런데 정작 여행에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순간은 따로 있습니다.기온 골목을 걷다가 우연히 꺾어 들어간 뒷골목의 고요함. 비 오는 날 밤 도톤보리 네온이 물웅덩이에 반사되던 장면. 이른 새벽 아무도 없는 신사에서 혼자 마주친 정적. 이런 순간은 검색으로 찾을 수 없습니다. 직접 그 시간,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만 알고 있습니다. 구글 맵은 "어디"를 알려줍니다. My Hot Spot은 "언제, 어떻게 가면 무엇이 보이는지"를 알려줍니다.내가 여행지에서 직접 발견한 경험을 6하 원칙으로 기록하면 미션이 됩니다. 같은 경험을 하고 싶은 사람이 좋아요를 누.. 2026. 9. 10.
IDEA-24. 엽서 일력(Calendar Postcard) 제품 아이디어 - 매일 한 장 뜯어서 우체통에 넣으면 됩니다. 손편지를 쓰고 싶은데 막막합니다.일력의 하루 한 장 뜯는 구조와 엽서의 우편 발송 기능을 결합합니다. 365일 매일 한 장, 그날의 날짜·일러스트·세계 기념일이 인쇄된 엽서를 뜯어 글을 쓰고 우체통에 넣으면 — 내용이 보이지 않는 봉합 구조로 발송됩니다. - 마음이 있어도 손편지는 쓰기 어렵습니다. 편지지를 사야 하고, 봉투를 맞춰야 하고, 우표도 붙여야 합니다. 뭘 써야 할지도 막막합니다. 준비하다 지쳐서 그냥 카카오톡으로 보내게 됩니다. - 그래서 가장 소중한 사람들 — 멀리 사는 부모님, 오래 못 본 친구, 힘든 시기를 보내는 지인 — 에게 마음을 전하는 것이 점점 디지털로만 이루어집니다. 문자는 가볍고, 선물은 비쌉니다. 그 사이 어딘가에 있었던 것이 편지였는데, 지금은 그 자리가 비어있습니다.. 2026. 9. 5.
IDEA-23. 취미 기반 할 일 추천 캘린더 서비스 아이디어 — "오늘 뭘 해야 하지?"를 달력이 먼저 알려준다면 달력을 보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들취미를 입력하면 세계의 모든 날 + 취미 관련 일정 + 오늘 해야 할 행동 제안이 담긴 1년 달력이 자동으로 완성됩니다. 달력은 정보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이끌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 스마트폰 달력을 매일 열어봅니다. 회의 일정, 약속, 청구서 납부일. 달력은 "언제 무슨 일이 있는지"는 잘 알려주지만 "그래서 나는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 10월 1일이 세계 커피의 날인 것을 알았다면, 좋아하는 카페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 겁니다. 서울 마라톤이 3개월 후인 것을 미리 알았다면, 오늘부터 달리기를 시작했을 겁니다. 세상에는 내 취미와 연결된 날들이 1년 내내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달력은 시.. 2026. 9. 2.
IDEA-22. 목표 공유 캘린더 서비스 아이디어 —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의 달력을 본다면 목표는 세우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어렵습니다.러닝·독서·공부·금연·저축 등 삶의 모든 목표를 카테고리별로 공유하고,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의 달성 현황을 달력으로 한눈에 보는 전체 공개 커뮤니티 플랫폼 아이디어입니다. - 새해가 되면 누구나 목표를 세웁니다. 매일 2km 달리기, 하루 10페이지 독서, 주 3회 운동. 그런데 대부분은 3주를 넘기지 못합니다. 의지가 약해서가 아닙니다.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 헬스장에서 운동하면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하면 더 집중이 됩니다.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옆에 있다는 것 자체가 동기 부여입니다. 그런데 온라인에는 이런 경험이 없습니다. 앱을 켜면 나 혼자입니다. 목표 달성률을 가장 높이는 단 한 가지 방법은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이.. 2026. 8. 29.
IDEA-21. 육각형 레이더 차트 자기분석 툴 아이디어 — 이력서 대신 육각형 하나로 어필하기 이력서는 왜 강점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까요? 채용 담당자가 이력서를 보는 시간은 평균 7초. 그 7초 안에 읽히지 않으면 없는 것과 같습니다. 텍스트 나열 대신, 육각형 하나로 강점을 시각화하는 포트폴리오 대체 툴 아이디어입니다. - 취업 준비생 A와 경력 3년 차 B가 같은 개발자 포지션에 지원했습니다. A는 GitHub 링크와 사이드 프로젝트 3개가 있고, B는 대기업 경력이 있습니다. 둘 다 A4 두 장짜리 이력서를 냈습니다. - 채용 담당자는 하루에 수십 장의 이력서를 봅니다. A와 B의 이력서를 나란히 펼쳐놓고 비교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은 같은 기준으로 두 사람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이력서는 사람마다 쓰는 방식이 다르고, 강조하는 항목이 다르고, 읽는 순서도 다릅니다. 채용 담당자가 이력서를.. 2026. 8. 26.
IDEA-20. 도시 체험 키트 구독 서비스 아이디어 — 여행은 못 가도 그 도시는 경험할 수 있다 누군가는 매달 그 도시를 가는데, 나는 왜 항상 제자리일까요.매달 다른 도시의 현지인이 직접 고른 간식·지도·미션·편지를 박스로 받는 구독 서비스. 전문 지식 없이, 발로 뛰는 실행력 하나로 시작할 수 있는 아이디어입니다.-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제주 바다도, 전주 한옥마을도, 부산 감천문화마을도. 그런데 현실은 다릅니다. 휴가는 1년에 한 번, 아이가 있으면 더 어렵고, 돈과 시간이 동시에 맞아야 합니다. - 그런데 생각해보면 우리가 진짜 원하는 건 "그 도시에 있는 경험"이 아닐까요. 부산 사람이 즐겨 먹는 어묵의 맛, 전주 사람만 아는 골목 카페, 제주 현지인이 가는 숨겨진 해변. 그 도시를 "살아보는" 느낌 말입니다. - 이 아이디어는 단순합니다. 매달 다른 도시의 현지인이 직접 고른 것들을 박.. 2026.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