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세우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러닝·독서·공부·금연·저축 등 삶의 모든 목표를 카테고리별로 공유하고,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의 달성 현황을 달력으로 한눈에 보는 전체 공개 커뮤니티 플랫폼 아이디어입니다.
- 새해가 되면 누구나 목표를 세웁니다. 매일 2km 달리기, 하루 10페이지 독서, 주 3회 운동. 그런데 대부분은 3주를 넘기지 못합니다. 의지가 약해서가 아닙니다.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 헬스장에서 운동하면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하면 더 집중이 됩니다.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옆에 있다는 것 자체가 동기 부여입니다. 그런데 온라인에는 이런 경험이 없습니다. 앱을 켜면 나 혼자입니다.
목표 달성률을 가장 높이는 단 한 가지 방법은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 이 아이디어는 거기서 출발합니다. 러닝·독서·공부·금연·저축 등 삶의 모든 목표를 카테고리별로 공유하고,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각자의 목표 수준과 달성 달력을 서로 볼 수 있는 전체 공개 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 경쟁이 아니라 참조와 자극입니다.
| 80% 새해 목표를 2개월 내 포기하는 비율 |
3배 목표를 공개 선언했을때 달성률 상승 |
5배 책임 파트너가 있을 때 목표 완수율 |
전체 공개 누구나 모든 카테고리 열람 가능 |
기존 목표·습관 앱이 해결하지 못하는 것들
| 혼자만 보입니다. 챌린저스·오늘의목표·습관 앱은 내 기록이 나에게만 보입니다. 같은 목표를 가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
경쟁 구조가 부담입니다. 리더보드·순위·상금 구조는 "1등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을 줍니다. 목표가 다르고 출발점이 다른 사람들을 줄 세우는 것은 오히려 의욕을 꺾습니다. |
| 목표 수준이 보이지 않습니다. "러닝"이라고 해도 하루 1km인 사람과 10km인 사람이 섞여 있습니다. 나와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과 비교해야 현실적인 동기 부여가 됩니다. |
달력이 나 혼자 것입니다. 내 달성 달력은 내 것으로 끝납니다.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의 달력이 나란히 보여서 "저 사람은 이번 달 22일 달성했구나"를 볼 수 있는 구조가 없습니다. |
[아이디어 컨셉 및 소개]
왼쪽엔 카테고리와 멤버, 오른쪽엔 달성 달력
- 이 서비스의 핵심은 화면 구조에 있습니다. 왼쪽에 카테고리별 멤버 리스트가 있고, 각 멤버의 개인 목표 수준이 이름 아래 표시됩니다. 오른쪽에는 이번 달 달성 달력이 나란히 보입니다. 스크롤 없이 한 화면에서 "같은 카테고리 사람들이 이번 달 어떻게 하고 있는가"가 파악됩니다.

- 목업에서 한 가지를 주목해주세요. "매일 1km (입문)"과 "매일 10km"가 같은 화면에 있습니다. 그런데 달력을 보면 1km 목표의 하늘달리기 씨가 25일 달성으로 가장 꾸준합니다. 수치 경쟁이 아니라 "각자의 목표를 얼마나 지키는가"가 보이는 구조 — 이것이 이 서비스의 핵심 차별점입니다.
러닝부터 저축까지 — 삶의 모든 목표를 다룹니다.
| ① 운동·피트니스 러닝·수영·헬스·요가 등 매일 2km / 주 3회 30분 / 하루 1만보 |
② 독서·학습 독서·자격증·어학 등 하루 10페이지 / 매일 단어 20개 / 주 1권 |
| ③ 공부·커리어 수험·사이드프로젝트 등 매일 2시간 / 주 3회 코딩 / 매일 TIL . |
④ 재무·저축 저축·가계부·절약 등 매일 5천원 저축 / 커피 안 사기 / 가계부 작성 |
| ⑤ 창작·취미 글쓰기·악기·그림 등 매일 100자 / 주 3회 기타 / 매일 드로잉 |
⑥ 건강·습관 수면·식단·금연 등 11시 전 취침 / 채소 매일 먹기 / 금연 D+N일 |
- 카테고리는 고정이 아닙니다. 사용자가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매일 강아지 산책", "하루 물 2L", "매일 감사 일기"처럼 어떤 목표든 카테고리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모이면 카테고리가 살아납니다.
[ 기존 방식과의 차이 ]
| 기존 챌린지, 습관 앱 · 내 기록만 나에게 보임 · 순위·상금 기반 경쟁 구조 · 목표 수준 비교 불가 · 특정 기간 챌린지 종료 후 끝 · 인증·달성 여부만 표시 · 카테고리 커뮤니티 없음 |
목표 공유 커뮤니티 플랫폼 · 전체 공개 — 누구나 모든 카테고리 열람 · 경쟁 없음 — 각자의 목표를 각자 지키는 구조 · 개인 목표 수준이 이름 옆에 표시 · 기한 없는 지속적 커뮤니티 · 달성 달력으로 꾸준함이 시각화 · 카테고리 = 같은 목표 사람들의 공간 |
[ 인증 신뢰도 ]
- 이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설계 결정 중 하나입니다. 인증을 완벽하게 막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속이기 불편한 구조를 만드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서비스는 돈이 걸린 것이 아닙니다 — 작정하고 속이는 소수보다, 진짜로 달리는 다수를 위한 서비스입니다.
| GPS + 시간 메타데이터 앱 내 카메라로 촬영하면 촬영 시각과 GPS 위치가 자동 기록됩니다. 갤러리 사진은 촬영 시각이 달라 필터링됩니다. |
러닝 앱 자동 연동
스트라바·나이키런클럽·삼성 헬스와 연동하면 GPS 러닝 기록이 자동으로 인증됩니다. 사진보다 훨씬 강력한 검증. |
커뮤니티 신고
같은 카테고리 멤버가 "이 인증 이상하다"고 신고하면 검토합니다. 커뮤니티가 살아있을수록 자정 작용이 생깁니다. |
AI 사진 분석
러닝 인증이면 운동복·야외·달리기 자세를 AI가 분석합니다. 완벽하지 않지만 허들을 높이는 보조 수단. |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서비스의 포지셔닝입니다. 본인을 위해 달리는 사람들의 공간입니다. 남을 속이기 위해 인증 사진을 조작하는 사람은 결국 자기 달력만 초록색이 됩니다. 커뮤니티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수익 모델 예시
| 무료 0원 카테고리 3개, 달력 열람, 인증 사진 업로드 |
프리미엄
월 3,900원
카테고리 무제한, 상세 통계 분석 러닝 앱 자동 연동 |
팀/그룹
월 9,900원
비공개 그룹 생성, 팀 달성률 대시보드, 기업 복지 연계 |
기업 B2B
연간 계약
임직원 목표 관리, HR 리포트 맞춤 카테고리 |
[AI 코멘트]
독자 여러분의 생생한 의견을 모으기 전, AI에게 이 아이디어의 장단점을 먼저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AI 분석을 바탕으로 SWOT 초안을 작성했습니다
AI 의견 반영 예시
| S(강점) | W(약점) |
| • 전체 공개 구조 — 카테고리를 구경하다 자연스럽게 가입하는 유입 구조. 별도 마케팅 없이 서비스 자체가 바이럴 • 경쟁 없는 참조 — 순위가 아닌 "각자의 목표를 각자 지키는" 구조로 탈락자 없음. 지속 사용 유도 • 목표 수준 공개 — "매일 1km"와 "매일 10km"가 같은 화면에 있으면서도 서로를 자극하는 자연스러운 구조 |
• 콜드스타트 — 카테고리에 멤버가 없으면 매력이 없음. 초기 수백 명 핵심 유저 확보가 생존 조건 • 인증 허들 — 매일 사진 찍는 것 자체가 부담. 귀찮음이 이탈의 가장 큰 이유가 될 수 있음 • 유사 서비스 — 챌린저스·오늘의목표·Prooof.social 등 이미 유사 구조 존재. 차별화 포지셔닝 필수 |
| O(기회) | T(위협) |
| • 갓생 문화 — MZ세대의 자기 계발·갓생 트렌드와 정확히 맞닿음. SNS 인증 문화를 서비스 구조 안으로 흡수 • 기업 복지 B2B — 임직원 건강·자기계발 목표 관리 툴로 HR 담당자 대상 B2B 확장 가능 • 데이터 자산 — 수백만 명의 목표·달성 패턴 데이터가 쌓이면 "어떤 목표 설정이 달성률을 높이는가" 인사이트 제공 가능 |
• 인스타·스레드 대체 — "오늘 달렸어요" 인증을 SNS에서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별도 앱으로 끌어오는 것이 어려움 • 인증 피로 — 매일 사진 찍는 루틴이 쌓이면 서비스보다 목표 자체에 집중하고 싶어질 수 있음 • 챌린저스 진화 — 챌린저스가 커뮤니티·달력·개인 목표 수준 표시 기능을 추가하면 직접 경쟁 |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점/약점/기회/위협 등 다양한 의견, 날카로운 통찰력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래 4가지 질문 중 하나만 골라서 댓글로 남겨주셔도 충분합니다.
- S(강점) : 같은 목표를 가진 다른 사람들의 달성 달력이 전체 공개로 보인다면 실제로 동기 부여가 될 것 같으신가요? "저 사람은 비 오는 날도 달렸네"라는 장면이 본인의 행동을 바꾼 경험이 있으신지 알려주세요.
- W(위협) : 매일 인증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이 귀찮아서 그만두게 될 것 같으신가요? 어느 정도의 인증 방식이라면 부담 없이 지속할 수 있을 것 같은지 의견 주세요. 사진 없이 체크만 해도 되는지, 아니면 사진이 있어야 신뢰가 생기는지도 궁금합니다.
- O(기회) : 어떤 카테고리의 목표가 가장 이런 서비스에서 공유하고 싶으신가요? 러닝·독서·공부 외에 "이 목표 카테고리가 있으면 가입하겠다"는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어떤 카테고리에 사람이 모이면 이 서비스가 살아날까요?
- T(위협) : 지금도 인스타·스레드·카카오에서 운동 인증, 독서 인증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별도 앱이나 웹사이트로 굳이 이동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SNS 인증과 이 서비스의 결정적 차이가 무엇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의견 주세요.
비즈니스는 정답을 찾는 과정이 아니라, 오답을 지워나가는 과정입니다. 여러분의 댓글 하나하나가 이 아이디어의 치명적인 오답을 지워줄 지우개가 될 것입니다.
자유롭게 답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의견이 30개가 쌓이면, 여러분의 의견을 종합한 [최종 SWOT 분석 리포트]를 다음 포스팅에서 공개하겠습니다.
'사업 아이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IDEA-21. "이력서 대신 육각형 하나로 어필하기" - 레이더 차트 자기 평가 툴 (0) | 2026.08.26 |
|---|---|
| IDEA-20. 여행은 못 가도, 그 도시는 경험할 수 있다. - 도시 체험 키트 월 구독 박스 (1) | 2026.08.18 |
| IDEA-19. "아버지랑 여행가고 싶은데 휠체어가 들어가는 식당을 모르겠어요." - 접근성 여행 플래닝 서비스 (0) | 2026.08.11 |
| IDEA-18. 정부가 공짜로 푼 데이터, 아무도 제대로 쓰지 않는다. - 공공데이터 가공 구독 서비스 (1) | 2026.08.06 |
| IDEA-17. "별 4.5개와 4개의 차이가도대체 뭔가요?" - 검색자 중심으로 도서 리뷰를 바꾸면. (0) | 2026.08.03 |